자녀 대학 결정, 부모는 어디까지 관여할까

자녀 대학 결정, 부모는 어디까지 관여할까

  ■ 자녀 이해하고 의견 존중하라 자녀들에게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이다. 한국에서 고3대의 경험을 되새겨보면 알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방식 통행, 자녀의 의견을 묻지 않고 강하게 몰아붙이면 안된다. 예를 들어 부모들이 원하는 특정 학교를 선택하게 압력을 가한다면 자녀들에게는 더 힘든 나날이 될 것이며 아이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게 마련이다. 대학 선택에 있어 부모들이 고려하는 우선순위와 자녀들의 우선순위가 다를 수...
학습부진 걱정돼 튜터링? 목표부터 세워라

학습부진 걱정돼 튜터링? 목표부터 세워라

  ■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무료 프로그램- 교육구나 비영리기관 등에서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무료 튜터링을 제공하기도 한다. LA통합교육구에서도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비영리 단체인 스텝업 튜터링(Step Up Tutoring)의 경우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과외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적당한 튜터링 시간- 튜터링 시간이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가장 효율적인 시간으로 10학년 이하는 45분 미만,...
대입 에세이 일찍 준비하고 자신을 담아내라

대입 에세이 일찍 준비하고 자신을 담아내라

  대입전형에서 에세이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표준화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에서 선택으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서 대입전형에서의 에세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에세이와 추천서의 중요성이 과외활동보다 높게 다루는 추세인 가운데 명문 대학일수록 에세이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에세이는 가급적 일찍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서 보강하는 등 철저하고 효과적인 준비를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에세이...
팬데믹 속 자녀 사회성 키우기

팬데믹 속 자녀 사회성 키우기

  자녀와 이렇게 오랜 시간 같은 공간에서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 직장에 정상적으로 출근하는 이들보다 재택근무하는 이들이 더 많고 병원이나 마켓 등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24시간을 집에서 생활하는 요즘 부모와 자녀의 스트레스 수치는 누가 더 높고 낮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각자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 돌입한 지 벌써 10개월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을 같이하고는 있지만 실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심리학자이자...
새해 학년별 대입준비 학습 플랜 세우라

새해 학년별 대입준비 학습 플랜 세우라

  지난해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캠퍼스가 문을 닫으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새해가 밝았지만 올해의 상황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고교생들은‘대입 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이다. 고교 새내기인 9학년부터 사실상 대입 레이스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학년별 로드맵을...
책속에서 인종차별·팬데믹 극복 정신 찾는다

책속에서 인종차별·팬데믹 극복 정신 찾는다

  CNN 추천 우수도서 12권, 도전정신 가르치는 도서 인종차별, 코로나19 바이러스 펜데믹 등 새해에도 이어질 주요 이슈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CNN 뉴스는 자녀의 심리적 성장을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책을 소개했다. 추천 도서들은 뉴베리 등 주요 도서상을 받은 우수한 책들이다. 내용도 좋아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 글렌다 아만드 ‘Love Twelve Miles Long’:...
‘무엇을 얻을까’ 계획한 만큼 경험한다

‘무엇을 얻을까’ 계획한 만큼 경험한다

  올해 조기 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이라면 지금쯤 합격 통지를 받을 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합격자 중에는 갭이어(Gap Year)를 생각해 본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작정하고 어디를 갈 수 없었던 상황이라 실현을 못 한 학생들도 많이 있다. 사실 그동안 학부모나 학생에게 갭이어란 단어는 생소했지만 올해만큼 많이 거론됐던 해도 없다. 한인 학생이 이렇게 갭이어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백인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다. 이런 프로그램을...
‘무엇을 얻을까’ 계획한 만큼 경험한다

포괄적 입학심사가 대세… 특별활동 강화 필요

입학심사에서 대입시험 점수를 보지 않겠다고 대학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만 많은 12학년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다른 주에까지 가서 시험을 치르며 대학 입시에서 가장 힘든 혼돈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지금의 과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입시 정책은 학부모님들과 학생의 가장 큰 관심이자 큰 걱정거리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변화를 예측해 보고 준비하자....
대입 지원자 소셜미디어 들여다 본다

대입 지원자 소셜미디어 들여다 본다

코로나19 이후 대학 입학 트렌드 올해는 대학 리스트 선정에 신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해 공부하다가 자칫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예일대에만 220명이 감염됐다. 아이비리그 대학 캠퍼스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보여준다. 예일 뿐만 아니라 펜실베이니아대(유펜) 176명,...
내년도 지원자 12학년 1학기 성적 중요

내년도 지원자 12학년 1학기 성적 중요

  코로나19로 바뀌는 대입 전형 누구에게나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학 방문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올해 졸업반 학생들은 발표 이후의 행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여야겠다. 올해 합격자 발표를 한 하버드 대학의 입학 결과를 분석해보면 총 4만248명이 지원하여 최종 1980명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가장 지원자 수가 낮았다. 이중 6424명의 학생이 얼리로 지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