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bostonedu | Dec 27, 2020 | 수 변 원장 교육 칼럼
올해 조기 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이라면 지금쯤 합격 통지를 받을 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합격자 중에는 갭이어(Gap Year)를 생각해 본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작정하고 어디를 갈 수 없었던 상황이라 실현을 못 한 학생들도 많이 있다. 사실 그동안 학부모나 학생에게 갭이어란 단어는 생소했지만 올해만큼 많이 거론됐던 해도 없다. 한인 학생이 이렇게 갭이어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백인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다. 이런 프로그램을...
by thebostonedu | Oct 19, 2020 | 수 변 원장 교육 칼럼
입학심사에서 대입시험 점수를 보지 않겠다고 대학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만 많은 12학년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다른 주에까지 가서 시험을 치르며 대학 입시에서 가장 힘든 혼돈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지금의 과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입시 정책은 학부모님들과 학생의 가장 큰 관심이자 큰 걱정거리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변화를 예측해 보고 준비하자....
by thebostonedu | Aug 31, 2020 | 수 변 원장 교육 칼럼
코로나19 이후 대학 입학 트렌드 올해는 대학 리스트 선정에 신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해 공부하다가 자칫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예일대에만 220명이 감염됐다. 아이비리그 대학 캠퍼스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보여준다. 예일 뿐만 아니라 펜실베이니아대(유펜) 176명,...
by thebostonedu | Jun 15, 2020 | 수 변 원장 교육 칼럼
코로나19로 바뀌는 대입 전형 누구에게나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학 방문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올해 졸업반 학생들은 발표 이후의 행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여야겠다. 올해 합격자 발표를 한 하버드 대학의 입학 결과를 분석해보면 총 4만248명이 지원하여 최종 1980명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가장 지원자 수가 낮았다. 이중 6424명의 학생이 얼리로 지원하여...
by thebostonedu | Mar 2, 2020 | 수 변 원장 교육 칼럼
2학기가 시작되면 AP 과목을 듣는 학생들은 5월에 있을 AP 시험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봄 방학이 맞물려 있다 보니 남은 학기 동안 전 과목을 마치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수업 진도를 제대로 맞추는 교사도 있지만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 과목 선생님도 있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시험 준비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올해 바뀌는 시험 내용을 주요 과목별로 찾아보니 객관식 문제가 많이 축소됐다. 하지만 내용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