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bostonedu | Feb 28, 2021 | 미국 교육 뉴스
미국에 남녀공학이 아닌 여대는 얼마나 될까. 대입을 앞둔 여학생들이라면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미국에 여대가 설립되기 시작한 때는 19세기 중반. 당시 대부분 대학이 남성에게만 문호가 개방되어 있어 여성에게도 대학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금 미국에는 생각보다 많은 여대들이 있으며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비롯 유명 인사를 배출한 명문여대들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여대는 모든 학생들에게 맞는 선택은 아니지만 자신의 성향과 단일 성별 학습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by thebostonedu | Feb 22, 2021 | 미국 교육 뉴스
지난해 12월 대학지원서를 접수한 12학년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을 깜짝 놀라게 한 뉴스가 있었다. 조기지원서를 접수한 학생들의 수가 전년도보다 최고 50~70%까지 증가했다는 소식이었다. 팬데믹 영향으로 심사 기준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만 주목하고 있었던 교육계로서는 예기치 못했던 결과였다. 문제는 실제로 팬데믹 타격을 정통으로 맞은 12학년 학생들의 지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2월 초에 뚜껑을 열어보니 지원서 접수가 늘어난 것은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한...
by thebostonedu | Feb 14, 2021 | 미국 교육 뉴스
■ 자녀 이해하고 의견 존중하라 자녀들에게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이다. 한국에서 고3대의 경험을 되새겨보면 알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방식 통행, 자녀의 의견을 묻지 않고 강하게 몰아붙이면 안된다. 예를 들어 부모들이 원하는 특정 학교를 선택하게 압력을 가한다면 자녀들에게는 더 힘든 나날이 될 것이며 아이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게 마련이다. 대학 선택에 있어 부모들이 고려하는 우선순위와 자녀들의 우선순위가 다를 수...
by thebostonedu | Feb 8, 2021 | 미국 교육 뉴스
■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무료 프로그램- 교육구나 비영리기관 등에서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무료 튜터링을 제공하기도 한다. LA통합교육구에서도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비영리 단체인 스텝업 튜터링(Step Up Tutoring)의 경우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과외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적당한 튜터링 시간- 튜터링 시간이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가장 효율적인 시간으로 10학년 이하는 45분 미만,...
by thebostonedu | Jan 24, 2021 | 미국 교육 뉴스
대입전형에서 에세이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표준화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에서 선택으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서 대입전형에서의 에세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에세이와 추천서의 중요성이 과외활동보다 높게 다루는 추세인 가운데 명문 대학일수록 에세이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에세이는 가급적 일찍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서 보강하는 등 철저하고 효과적인 준비를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에세이...